최근에 선물 받은 책... "꿈을 꾸다가 베아트리체를 만나다."
아직 다 못 읽었지만, 부담없이 보기에 좋은~
표지가 바로, 다음 곡의 주인공인 "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" !!
(표지 사진은 저작권 관계상 생략합니다 ㅡㅡ;;)
1년 전 어느 가을날,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당신을 바라보면서 만든 것~
왜 그렇게 서글프게 웃고 있는지....
(대충 쳐서 미안요~ㅋ)
그림과 음악 속 세상에서만 살면 좋겠다ㅎㅎ
덧) 하나 은행 퐁피두 특별전에 당첨되었음~ㅋ 같이 갈 사람 손~~~!!!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