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들어 할 일이 부쩍 없어진 나!!!
예전부터 MIDI에 관심이 있었기에 최근 Cubase를 시작하고 있다.
그런데, 요놈의 마우스질이 얼마나 힘든지 노트 하나 찍을 때마다
매번 박자 하나, 음 하나씩 틀리곤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는지 ㅜㅜ
8시간 정도 헤매면서 10 % 정도 작업이 진행되었는데, 다시 열어보니
음표들이 요상한 모양으로 밀려 있다.....
허걱...
왜 이모냥이지?
다시 작업해야할까 보다 ㅜㅜ
(Ejay 는 확실히 EZ하군... 캬캬캬)